사무실이 근처라 점심먹고 돌아댕기던 중 발견한 곳
친해질 수 있으려나~
음악도 좋고~ 캬~
사장님이 인심이 후하셔서 사진찍고 홍보하겠다고 했더니 도장을 더 찍어 주셨다.
ㅋㅋㅋ 말만 잘하면 돈드는거 아니라고 도장은 후하게 주신다나~
그렇게 장사하시믄 안된다고 걱정하는 오지랖 넒은 두 여자~!
우히히 난 보리차같은 커피는 딱 싫으니까는~
샷추가 상관없이 2700원 컵은 레귤러사이즈다.
오늘 오후도 거뜬히 버틸 수 있다.
왼쪽은 샷추가한 아메리카노, 오른쪽은 시럽 안 넣은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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