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부모, 속물근성을 들여다 보면.. 대한민국 부모. 내 또래이거나 나보다 10살쯤 많은 대한민국의 부모들. 지 자식에게 원한다는 것이. 명문대를 가고 사짜직업이나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그래서 그렇지 못한 사람을 부리는 것. 상류층과 떨거지를 구분해 밟아 주는것. 어쩌다 이런걸 원하게 된걸까? 아이들에게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뭘까? 떨거지로 무시당한 화풀이를 자식을 통해서 하고 싶은 부모들의 천박함을 아이들은 알아본다. 아이들은 부모의 떨어지는 의식수준을 무시한다.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엄마는 "미친년" 아빠는 "찌질한 새끼" 라고 부른다. 자신이 가진것은 아이뿐이고, 아이를 통해 자신의 계급을 규정하는 엄마의 속물근성은 엄마의 학벌과 무관하다. 좋은 스펙을 가진 엄마일수록, 좋은 스펙을 가진 전업주부일수록 속물일 확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