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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건강하다.

유방암에 대한 책과 기존의 치료법에 반하는 방법들에 대한 책을 샀다.
아무 생각없이 내 몸을 병원이 맡기는 것에 회의가 들었다. 건강한 나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이제 나는 온전히 나의 목소를 듣고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것이다.
알수 없는 약을 내 몸에 넣으며 불안에 떨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