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달타 2010. 4. 15. 15:30
불안하다. 화가난다. 내 존재의 의미를 모르겠다.
완전하지 못한 마음은 늘 이유를 찾아 부유하고
내 삶은 여전히 뿌리내리지 못했다.

마음이.. 정신이... 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