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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길. 한국 최고 범죄자가 사는 그 곳
낭만달타
2009. 12. 1. 21:43
퇴근하고 인권사진전을 보러가려했는데... 시간이 늦었다.
요즘 홍대~신촌은 버스중앙차로 공사로 미친듯이 막힌다.
빨리 공사가 끝났으면 좋겠다.
암튼 차를 갖고 나온 친구 덕에 서울 드라이브를 했다.
부암동 찻집을 가려했는데.. 경찰이 막아선다
청와대 가는 길인갑다.
가는 길 곳곳에 경찰이 서 있다.
"이 동네는 범죄가 없겠어"
"제일 큰 범죄자가 있으니 자잘한 것들은 근처에도 못오는거지..."
mb가 사는 방법은 그런거?